건강관리/음식과 효능 - 건강식단

장염에 좋은 음식 7가지!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10. 26.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발병 가능성이 있는   없는 질환, 장염! 

 번쯤 본인 또는 가족, 친구들이 고생 해보셨을 겁니다.

 

전에 평소처럼  먹고 놀았는데 갑자기 설사와 구토 하면서 장염으로 엄청 고생을 했었어요.

 

 당시에는 체했거나 감기 같은 건줄 알았는데 병원을 가보니 장염이라고 하더라구요.

 

장염은 장에 염증  경우를 말합니다. 

 

노로 바이스러스 같은 바이러스일 수도 있고 장티푸스 콜레라 같은 세균 감염 수도 있습니다.

 

세균성인 경우네는 상한 음식  주된 원인으로 대변이 잠혈과 심한 복통을 일으켜요. 

하지만 사람들이 알고있는 장염은 폭식이나 단순한 바이러스성이라고 하기에 자극이 되는 음식들을 많이 먹으면 생기기도 한답니다.

 

장염은 보통 2일의 잠복기 있습니다.   걸리면 3-4 이상 고생을 하기 때문에 조심 하셔야 합니다.

 

 

 

식품을   익혔거나 생으로 먹었을 경우에도 감염 원인이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장염에 걸리지 않도록  익혀서 먹는게 가장 좋습니다.

 

 

장염의 증상에는 여러가지그 나타나는데 보통은 설사와 복통 호소합니다. 

경우에 따라 발열 증상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복통은 정확한 위치의 파악이  되지만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뒤틀릴만큼  고통에 견디기 힘들어 병원을 간다고 하더라구요.

 

 

설사의 경우는 2-3 정도에서 많게는 대략 20번이 넘는다고 합니다. 

대장이 감염 되면 콧물 비슷한 점액 또한 다량으로 섞여 나오기 때문에 쉽게 알아차릴  있습니다.

 

 

사실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증상으로 봐서는 비슷하다는 이유로 원인을   없기 때문에 혈액 검사 대변 검사 해야 합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는 병원에 가지 않고 3-4 이내로 상태가 좋아지기도 합니다. 

설사나 구토로 인해서 탈수증이 생기지 않도록 수분을 넉넉하게 보충해주는게 좋습니다.

 

 

장염을 빨리 낫는 좋은 방법  하나는 장과 면역력을 건강하게 유지 시켜주는 것입니다. 

자극적인 음식, 밀가루, 사과, 아보카도 등의 음식은 설사 또는 복통을  심하게 만드는 요소로 조심해야 합니다.

 

장염 첫날에는 식사를 조심해주고 이온 음료나 물로 수분을 보충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증상이 조금 호전 되었다면 지방이 적은 계란, , 두부, 닭고기  

지방 함량이 적은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식사를 하시는  권장 드립니다.

 

 

그렇다면 장염에 좋은 음식 소개 해드려볼게요!

 

- 매실

 

전부터 약재로도 많이 사용 되었던 '매실은 설사를 멈추게 한다라고 동의보감에도 적혀 있습니다. 

장에 좋으니 매실차를 마시면 좋을 같습니다.

 

매실 속에는 피크르산이라는 성분이 있으며,  속의 독성 물질을 없애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성분이 같이 존재하기 때문에  익거나 생으로 먹으면 위험   있습니다.

 

 

- 양배추

 

수분량이 90% 이상 양베추는 비타민 k 식이섬유 풍부하기 때문에 위의 점막을 강화 시킵니다. 

또한, 위궤양이나 위염, 대장 질환과 장염에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 U 성분도 많아서 염증 완화에도 좋습니다.

또한 클로로필이라는 성분은 유익한 균을 늘려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양배추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있기 때문에 소화를 촉진 시키고  속의 독소를 배출 시킵니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기에 변비또는 설사가 있는 분들에게 효과가 좋습니다.

 

식이섬유는  속의 유익한 균도 늘려주고 면역력도 높여줍니다.

 

 

- 바나나

 

 

바나나의 대부분이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화 흡수가 빠르며 펙틴 성분 장의 움직임을 자연적으로 안정 시키며 수분 조절을 도와 줍니다.

 

 

- 보리차

 

보리차는 구토와 설사로 인해 오는 탈수 증상을 막아주며  운동을 촉진 시켜 설사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열을 내려주는 효과도 있어 좋다고 하네요.

 

 

-  

 

 

마는 소화 불량의 위장 장애에 도움 됩니다. 

끈적거리는 성분은 단백질 흡수를 돕고,  궤양을 막아주어 위벽을 보호 해줍니다.

특히, 마죽을 먹으면 좋은데  죽을 끓이다가 죽이 끓으면  가루를 넣고 5 정도  끓여주면 된다고 합니다.

 

 

- 생강

 

 

생강은 강한 항균력, 식중독 예방  위를 편안하게 하며 구토를 억제 시킵니다. 

식중독이나 장염이 유행하는 시기에 생강차를  번씩 마셔주면 좋을  같네요.

 

 

- 두부

 

 

두부는 고단백이며 충분한 열량을 섭취   있습니다. 

 

부드럽고 장에서 흡수가 빨라 소화가  되므로 추천 드립니다.

 

 

 

 

 

 

장염은 배와 차가운 매실액은 상극이라고 하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아프면 항상 자신만 손해! 장염에 걸리면 화장실 왔다갔다 시간낭비할 수 있으니 조심조심!

 

모두들 상한 음식 조심! 미리 예방해 장염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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