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밴드1 퇴근길 음악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처음으로 제 취향의 음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 몸이 빳빳한 아침 출근길과는 다르게 발걸음이 참 가벼운 퇴근길 시간입니다. 드디어 내일이면 금요일이네요 :( 생각해보니 코로나때문에(?) '불금'이라는 단어 안쓴지 참 오래된 것 같아요. 불금을 뜨겁게 보낼 날이 다시 찾아올까요? 내일 하루 마무리는 서점에 들려 사고싶었던 책 한권 사서 집에서 한라토닉만들어 먹으려고해요 ㅎㅎ 뜨거운 내일을 위해 오늘은 잔잔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온수매트 위에서 스피커와 함께하는 하루 마무리 정말 꿀같은 시간 아닐까요... 저의 쥬크박스 공개하겠습니다.. 제가 참 애정하는 노래입니다. 엄마한테 혼난 날 리플레이 무한반복입니다.. 괜스레 자아찾고싶어질 때 들으면 센치해지는 .. 감성아.. 생활정보 2020. 10. 29.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