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처음으로 제 취향의 음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
몸이 빳빳한 아침 출근길과는 다르게
발걸음이 참 가벼운 퇴근길 시간입니다.
드디어 내일이면 금요일이네요 :( 생각해보니 코로나때문에(?) '불금'이라는 단어 안쓴지 참 오래된 것 같아요.
불금을 뜨겁게 보낼 날이 다시 찾아올까요?
내일 하루 마무리는 서점에 들려 사고싶었던 책 한권 사서 집에서 한라토닉만들어 먹으려고해요 ㅎㅎ
뜨거운 내일을 위해 오늘은 잔잔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온수매트 위에서 스피커와 함께하는 하루 마무리
정말 꿀같은 시간 아닐까요...
저의 쥬크박스 공개하겠습니다..
제가 참 애정하는 노래입니다.
엄마한테 혼난 날
리플레이 무한반복입니다..
괜스레 자아찾고싶어질 때 들으면
센치해지는 .. 감성아 이리와~!
감히 몽환의 숲 독일ver 칭하겠습니다 탕탕탕!
이 노래 저의 드라이브 최애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별하고 난 후 듣는 노래 top3 순위권에
들어오는 노래입니다..
가사를 곱씹으면서 추억회상하기 딱 좋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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